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희비가 교차하네~'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경기에서 곽태휘가 한국대표팀의 네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허정무 감독이 이끌고 주장 박지성이 중심을 잡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근호의 2골과 박지성, 곽태휘의 득점에 힘입어 4-1로 대승을 거두며 한국 축구의 힘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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