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력이 좋은 정성훈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이근호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주장'인 박지성과 이청용이 좌우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격 전반을 조율하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팀의 첫골을 기록한 기성용과 김정우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진한다.
중앙수비수 조합은 우즈벡전과 달리 조용형-곽태휘를 내세운 가운데 김동진이 왼쪽, 이영표가 오른쪽을 담당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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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력이 좋은 정성훈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이근호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주장'인 박지성과 이청용이 좌우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격 전반을 조율하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팀의 첫골을 기록한 기성용과 김정우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진한다.
중앙수비수 조합은 우즈벡전과 달리 조용형-곽태휘를 내세운 가운데 김동진이 왼쪽, 이영표가 오른쪽을 담당한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