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키에 대해서 얘기하던 중 "작은 키 때문에 187cm의 키를 가진 7세 연하 남자친구의 콧구멍을 매일 보게 된다"고 깜짝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이 놀라 자세한 사항을 묻자 이의정은 “현재 3년 째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의정은 최근, 34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로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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