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는 현재 다시 대성과 만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서는 과거 한 케이블방송에서 빅뱅 멤버 전부와 데이트 시간을 가질 기회를 얻은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은 빅뱅 멤버 전원과 각 단계까지 데이트를 진행 후 최후의 한명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정서가 이 서바이벌 데이트 프로그램서 가장 먼저 떨어뜨린 빅뱅의 멤버가 대성이었던 사실이 최근 알려져 관심을 모으
고 있다.

당시 정서의 마음을 끌어 최후까지 남아 데이트를 즐긴 사람은 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정서는 대성을 빨리 떨어뜨린 것을 아쉬워하며 “기회가 오면 대성과 데이트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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