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연기자 정서가 빅뱅 멤버 대성과의 데이트 기회를 놓친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정서는 과거 케이블방송 KMTV '아이돌월드 - 얍실한 소개팅' 에서 빅뱅 멤버 전부와 데이트 기회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은 빅뱅 멤버 전원과 각 단계까지 데이트를 진행 후 최후의 한명을 선택하는 방식이었고, 정서가 제일 먼저 떨어뜨린 인물이 바로 대성이었다.
정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때 나에게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직설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대성이 부담스러워 초반에 떨어드리고 탑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다시 그런 기회가 온다면 대성씨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정서는 영화 '6월의 일기'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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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네티즌들떄문에 크고작은일들 일어나는 추세인데. 너무 심한 막말을하셨네요 그런 개념없는 말하면 큰파장이 있을거라는거 충분히아실텐데...전 개인적으로 이글을 꼭좀읽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검색창에 니이름치면 프로필도없더라? 프로필도없는주제에 연기자좋아하시네 괜히 개깝하지말고 꺼져 연기도 병신같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