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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살아서도 죽어서도' "심금을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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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살아서도 죽어서도' "심금을 울리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7 12:2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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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 부른 KBS ‘바람의 나라’ OST ‘살아서도 죽어서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는 애절한 가사와 휘성의 음색이 잘 어울려 무휼(송일국)과 연(최정원)의 애절한 마음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바람의 나라’에서 연은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뮤휼을 만나게 되고 무휼을 본 연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이 장면에서 휘성이 부른 ‘살아서도 죽어서도’가 흘러나와 애절함은 극에 달했다며 시청자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휘성은 오는 29일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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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2008-10-17 20:00:01
바람의나라최고다
최고다
노래는더최고다

오타 2008-10-17 13:27:42
오타
생각했던 뮤휼을 만나게 되고 무휼을 본 연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