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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아쉬운 '4차원 커플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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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아쉬운 '4차원 커플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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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화요비 ‘원래 우리가 부부인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김현중과 화요비가 가상커플로 출연할 뻔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결’에 출연중인 두 사람은 현재 김현중-황보, 화요비-환희 커플로 이뤄져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우결’의 전성호PD는 “원래 파트너는 김현중-화요비 였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다 너무 독특해 함께 있는 것이 서로의 매력을 감퇴시킬 것 같아 황보를 김현중의 파트너로 맺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화요비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환희 뿐”이라며 커플들이 이뤄지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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