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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관능적인 몸매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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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관능적인 몸매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
  • 스포즈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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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가 자신의 섹시하고 관능적인 몸매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에스콰이어'지와의 인터뷰에서 벨루치는 "내게 내 몸은 매우 소중하다"면서 "얼굴, 팔, 다리, 손, 눈 등 모두"라고 말하고 “아름다움은 죄가 아니며 관능적인 몸을 가졌다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마흔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매력적인 자태를 발산하는 벨루치는 "미모는 페라리 차와 같다"면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이 미모도 어떻게 가꾸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고 비교했다.

 

 이탈리아 출신이지만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해온 그녀는 영화 '매트릭스' 2ㆍ3편에서 주인공 네오(키아누 리브스 분)를 유혹하는 매혹적인 여인 페르세포네 역을 맡아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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