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요정’ 다코다 패닝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코다 패닝은 현재 자신이 다니고 있는 ‘컴백 홀 에피스코팔’ 고등학교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고교축구 대회에 참여해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패닝은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짧은치마를 입고 고공점프 등 멋진동작을 선보였다.
한편 패닝은 이번 달 개봉예정인 ‘벌들의 비밀 생활’에서 죽은 엄마를 잊지 못하는 소녀 ‘릴리 오웬스’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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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함이없어졌넹;;; 하여튼 이쁘게자라거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