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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시청률 고공행진...'출생의 비밀'로 3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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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시청률 고공행진...'출생의 비밀'로 30% 돌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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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주연의 MBC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30%대에 근접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 17회는 전국 기준 28.7%로 10월14일 26%, 13일 15회 25%등 이전에 비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권에 접어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동철(송승헌 분)과 영란(이연희 분)의 안타까운 사랑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미애 간호사(신은정)가 금융전문가가 돼 귀국, 그녀에 의해 동철의 동생 동욱(연정훈 분)과 신철환(조민기 분)의 아들 명훈(박해진)이 산부인과에서 뒤바껴진 사실이 극 내용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혁 한예슬 주연 SBS '타짜' 10회 또한 15.2%를 기록 '에덴의 동쪽'을 넘어서진 못했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된 KBS 2TV '연애결혼'은 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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