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 다름아닌 비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진 '레이니즘'의 가사 때문.
'떨리는 니 몸 안을 돌고 있는 나의 MAGIC STICK , 더 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곌 느낀 BODY SHAKE, MAKE IT RANISM THE RANISM 내 몸을 느껴 버렸어'라는 가사가 남녀간 사랑의 행위를 직접적으로 묘사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속에 비의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행위를 너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듣기 민망하다" "방송에는 부적절한 내용 아닌가" "심의를 통과 사실 자체가 문제" 등의 부정적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해외시장을 겨냥했기에 가능한 가사다" "너무 지나친 잣대를 들이댈 필요가 있나"며 문제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JYP박진영과 결별하고 2년 만에 내놓은 비의 이번 앨범은 비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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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별 야하지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