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미국 첫 데뷔 싱글 ‘eat you up’이 미국 현지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최대의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인 아이튠스에 공개된 보아의 ‘eat you up’은 네티즌 90여명이 참여 해 평균 별점 5점 만점에 4.5점을 얻고 있다.
현지 음악 팬들은 아이튠스 소비자 리뷰란에 글을 올려 ‘잇 유 업’의 비트가 중독성 있고 쉬운 가사, 댄서블한 비트, 보아의 보컬이 매력적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보아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는 21일 디지털 싱글 발매에 이어 다음 달 11일 오프라인 싱글이 발매되면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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