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제구청 임은지가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최윤희(원광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은지는 2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한국그랑프리 육상경기대회'에서 4m10을 성공, 4m에 그친 최윤희를 꺾고 우승했다. 한국신기록인 4m16을 1cm 더 높인 4m17에도 도전했으나 아깝게 실패했다. 한국기록(4m16) 보유자 최윤희(22, 원광대)는 3m80과 4m00을 넘은 뒤 4m10에 도전했지만 3차례 모두 바를 넘지 못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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