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베토벤 바이러스’ 12회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17.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KBS 2TV ‘바람의 나라’ 13회는 15.5%, SBS ‘바람의 화원’ 7회는 13.5%를 기록했다.
이날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김명민 분)와 강건우(장근석 분)는 지휘에 큰 견해차를 보이며 앞으로 지휘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김갑용(이순재 분)은 심각한 치매 증상을 보이며 하이든(쥬니 분) 및 단원들이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이어졌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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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완전 쩔게 이쁜데 .. 건우랑 잘됬으면 강마에는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