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맹활약중인 이승엽이 23일 저녁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클라이맥스시리즈 제2스테이지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2차전에서 7회말 시원한 솔로 홈런포를 날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요미우리는 11-2로 드래곤스에게 대승을 거뒀으며 이병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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