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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지매' 윤진서 1인 2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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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지매' 윤진서 1인 2역 맡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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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후속으로 방송될 ‘돌아온 일지매’에서 일지매의 첫 사랑 ‘달이’와 운명적 여인 ‘월희’로 1인 2역을 맡은 윤진서의 청순한 스틸이 공개됐다.

윤진서가 연기한 ‘달이’와 ‘월희’는 티 없는 맑음이 필요한 캐릭터로 윤진서는 배역이 정해지자마자 1인 2역 캐릭터 연구에 빠져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돌아온 일지매’는 오는 11월 19일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돌아온 일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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