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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산소같은 이영애 술을 마셔도 흔들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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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산소같은 이영애 술을 마셔도 흔들림 없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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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이영애와의 술자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이다’ 녹화에 참여한 김영철이 이영애와 함께 술을 마셨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쫑파티에 갔을 때 이영애를 봤다”며 “이영애는 술을 마셔도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는 의외로 술을 잘 마신다”며 “주로 원샷한다”고 밝히며 이영애가 술을 먹는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술도 산소처럼 드신다. 나보다 더 많이 드신 거 같은데 흐트러짐이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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