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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6차전 소녀시대 애국가 "색다른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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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6차전 소녀시대 애국가 "색다른 신선함!"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4 18:2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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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여성그룹 소녀시대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의 유리, 제시카, 서현은 차분한 옷차림으로 애국가를 열창해 잠실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이날 시구는 평소 두산베어스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맡아 플레이오프에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한편 장윤정의 시구에 힘입어 두산이 삼성을 5-2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전적 4승 2패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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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팬.. 2008-10-25 11:25:09
기자님 ..제대로 알고 기사 쓰셔야죠..
기자님 왼쪽부터 서현, 써니, 유리입니다~

소덕후 2008-10-25 08:40:19
제시카가 아니라 써니인데요
왼쪽부터 서현 써니 유리 입니다.
가운데 제시카가 아닌 써니입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완벽한 써니입니다.

ㅇㅇㅇ 2008-10-24 21:49:56
오타
......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