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신화의 이민우가 지오디와 신화의 대결구도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오락프로그램 '스타골든벨'에서 손호영은 "해병대 체험 같은 것에 가게 되면 꼭 신화와 지오디의 대결을 시킨다"며 "물통을 가져다 놓고 한 명씩 잠수대결을 시켰다. 그때는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물에서 나오지 않았다.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
신화의 이민우는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노모자이크 oㅑ동 100% 무료감상
돈내는거 아니니까 회원가입만 하세요
www.baro44.1.to
www.baro44.1.to
www.baro44.1.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