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동건의 연이은 CF 하차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장동건은 최근 6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해오던 파크랜드 광고 모델에서 하차한데 이어 대상그룹 청정원 모델도 재계약을 하지 않아 내막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상그룹 측은 "계약이 만료 돼 모델을 교체한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현재 장동건이 상업적 매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 장동건 본인의 의지냐'는 등 추측이 난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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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찌라시라고한 일부 증권가 찌라시처럼 추측성기사입니다.
다시말해 이런 기시가 찌라시이지요.
자기얼굴에 침뱉기.... 경찰에서 조사나오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