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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중단, '항상 후광이 따르는 미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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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중단, '항상 후광이 따르는 미모는 여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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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토크쇼’ 진행자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황신혜가 MBC‘무한도전’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매니저특집‘온에어-매니저가 돼 봐라’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노홍철 박명수 전진 정형돈 정준하 여섯 멤버들이 서로 연기자와 매니저로 역할을 바꿔 벌어지는 좌충우돌 체험기를 그렸다.


특히 이날 '돌마에' 노홍철은 전진의 매니저를 맡았다.


전진이 황신혜가 진행하는 토크쇼 tvN ‘더퀸’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황신혜가 깜짝 카메오(?)로 얼굴을 선보였다.


노홍철은 황신혜를 보자, “황신혜 짱”을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지켜세웠다.


황신혜는 4년만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토크쇼 ‘더 퀸’은 지난 9월 23일, 9월 29일 단 2회를 끝으로 지금까지 방송은 물론 녹화조차 중단된 상태.

11월 중순부터 녹화를 재개할 ‘더 퀸’은 앞으로도 황신혜를 중심으로 하는 콘셉트는 고수하며 지상파 토크쇼와 차별화된 독특한 구성 및 아이디어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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