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과 박탐희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서민정은 출산 이후 3개월 만에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민정의 모습은 박탐희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 됐다. 박탐희는 “일년만에 만난 민정이. 나는 둘이 되고 민정이는 셋이 되어..우리의 지난 시간을 함께 나눈 행복한 한때”라면서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박탐희는 지난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지난 해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해 뉴욕에서 생활 중인 서민정은 결혼 1년만인 지난 7월 말 첫 딸을 출산했다.
서민정과 박탐희의 근황이 전해지자 팬들은 "결혼 후 더 행복해진 모습에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계속 행복하길 바란다"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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