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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문근영, 컨닝 안할 거 같은 연예인 남녀 1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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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문근영, 컨닝 안할 거 같은 연예인 남녀 1위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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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명민과 SBS 수목극 '바람의 화원'의 문근영이 컨닝을 한번도 안 해 봤을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고시 전문 사이트 에듀윌에서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029명을 대상으로 '한 번도 커닝을 안 해봤을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라는 이색 설문에 김명민과 문근영이 1위에 올랐다.

김명민은 34%(345명)의 지지로 1위에 올랐으며 가수 이승기와 장동건, 강동원, 장근석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으로는 문근영이 41%(420)의 표를 얻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한가인, 이나영, 최강희, 이연희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에듀윌 측은 "김명민은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를 대표하는 연예인이고 문근영 역시 성실하고 소탈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1위에 오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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