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나오, 마수키 아코, 세토사키 등 일본 유명한 스타들의 그라비아 미공개 화보를 모바일 무선망서비스에서 첫 선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 개발사인 킨모바일(대표 심미정)은 일본 유명 연예인들의 미공개 그라비아 화보를 무선망 인터넷 서비스인 ‘8285’를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수, 탤런트, 모델 등 일본에서 굵직한 스타 여자 연예인들의 미공개 그라비아 화보를 담은 이번 8285 서비스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일본 미소녀 사진과는 차원이 다른 높은 연출력이 함축된 고급스러운 화보 서비스로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킨모바일 심미정 대표는 “이번 서비스로 일본의 유명 스타들의 국내 진입과 더불어 국내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무선망 서비스인 8285에서는 오는 10월 말에 국내에서 첫 그라비아 화보를 선보일 나가사와 나오, 마수키 아코, 세토사키 등의 한국 방한 계획과 팬들과의 만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일본 스타들의 그라비아 화보들은 동남아를 비롯한 유럽에서까지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며, 8285는 모바일 서비스로 ‘8285 + 무선인터넷’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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