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섹시아이콘 비와 이효리가 최근 전남 여수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녹화현장에서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2003년 대한미국영화대상에서 ‘리베르 탱고’ 곡에 맞춰 커플 댄스를 선보여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녹화현장에서 잠자리선정을 위한 인기투표시간에 비와 이효리가 마당에 나가 커플 댄스를 췄다. 또한 비는 갯벌에서 잡은 낙지로 전골을 끓여 이효리에게 “맛이 좋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한편 비와 이효리의 환상적인 댄스는 11월 중순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타라...
대한민국을 대한미국으로 하시는 기자분은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