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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이승기 "손가락으로 챔피언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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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이승기 "손가락으로 챔피언 먹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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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콘셉트로 떠난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허당 이승기가 전혀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멤버들 중에서 대장을 뽑아 스스로 여행계획을 세워 떠나는 자유여행 2탄을 준비했다.

처음 MC몽이 대장으로 뽑혔으나 리더십이 부족해 제외됐고 막내인 이승기가 대장이 됐다.

이승기는 대학 내내 MT를 한 번도 못가 봤다며 여행지를 강원도 강촌으로 정했다.

강촌에 도착한 멤버들은 여러 가지 게임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마 까기’ 게임에서 이승기는 손가락 힘을 이용해 모든 멤버들을 격파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한편 올 초 은지원이 대장으로 나서 한강을 찾은 자유여행 1탄이 방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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