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해 들어 다단계 판매업체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다단계업체는 70개로 작년 말에 비해 7개 감소했다. 14개 회사가 휴.폐업 등으로 문을 닫았고 7개 회사가 새로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7~9월에는 하이넷생활건강이 휴업 신고했고 엠오티플러스가 등록을 취소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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