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앞바다에서 멸종위기 등급으로 분류된 상괭이 35마리가 혼획됐다. 이번에 횐혹된 상괜이는 통영수협 위판장에서 마리당 10~30만원 상당의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통영앞바다 상괭이 35마리 무더기로 혼획
<포토> 통영앞바다 상괭이 35마리 무더기로 혼획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31 11:43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전설에 고향
2008-10-31 14:55:13
강정길
2008-10-31 14:12:48
그냥 다른 고기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섞여서 잡힌 것을 뜻합니다.
혼획이
2008-10-31 14:08:26
우연히 걸리는 게 혼획이라네요. 그물에..
zzz
2008-10-31 13:30:23
저렇게 잡아버리냐.... 쓰레기같은 넘들
외국인..
2008-10-31 13:20:06
제목이랑 첫째줄 중간에는 혼획이라 해놓고..
첫째줄 끝부분에서 횐혹이라고 한 것을 보니..
혼획과 횐혹이 유사어인 건 가요..??
나에고향 신안앞바다에
더러 출현합니다.....나 어렷을적 울 ㅅ ㅏㅁ촌이 한마리 잡앗는데 동네서 힘좋은 청년으로 등급되엇지요....신안 ㅇ ㅏㅍ바다에 많이 서식 합니다
고래과지요...
비밀번호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