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1년 8개월 만에 5집 앨범을 들고 새로운 이미지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4월 KBS FM ‘테이의 사랑하기 좋은날’에서 하차한 후 5집 앨범 발매에 앞서 꾸준한 운동으로 10k감량에 성공했다.
테이는 “몸에 군살을 모두 빼니 음악도 한결 정갈해졌다.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테이는 오는 11월 13일 5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반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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