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이특은 ‘러브파이터’, ‘떴다 그녀’ 에 이어 ‘총각 연애하다’ 까지 연애 전문 프로그램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이특은 “‘연애 전문 MC’ 이미지가 싫지 않냐”는 질문에 “싫긴요! 왜 싫어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 만큼 좋은 게 어디 있어요? ‘러브 파이터’ 땐 헤어지는 커플이 많아 괜히 미안했는데 이번 ‘총각 연애하다’에서는 맺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오히려 기분 좋아요”라며 기쁜 마음을 표시했다.
이미 특급 MC의 자질을 검증받은 이특은 첫 녹화부터 능수능란한 진행을 선보였다.
이특은 “MC보는 게 정말 좋아요. 즐기다 보니 잘 한다는 칭찬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어딜 가도 방송 잘 보고 있다는 팬 분들도 늘어나니 큰 힘이 되죠. 특히 의경, 군인 등 남자 팬들이 많아졌어요. 남자 입장을 잘 대변해 준다며 응원해 주시더라고요”라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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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오빠사진보고들어왔다는...ㅎㅎ
근육앙콘전까지더키워서보여줬으면.....ㅎㅎ
정수오빠는 중국에서 벗고 시원오빠는 아예 벗고댕겼대매? 영춘이오빠는 옷 찢고..... 한국에서고 그렿게 해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