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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시아준수 '어리버리' 이미지 최고조 '예능계 히든카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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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시아준수 '어리버리' 이미지 최고조 '예능계 히든카드' 등극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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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의 서지영과 이지혜의 화해로 화제를 모은 SBS ‘절친노트’의 코너 ‘절친하우스’에 출연한 시아준수와 이완이 어리버리한 이미지로 예능계의 히든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첫 방송된 ‘절친노트’에서 박정수를 비롯해 새 출연자인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배우 이완이 출연해 1박 2일간의 ‘절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들은 서로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시아준수와 이완은 분위기가 어색해질 때 마다 큰 웃음을 짓고 ‘절친송’을 부르며 미션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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