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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아내의 유혹'으로 브라운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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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아내의 유혹'으로 브라운관 복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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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서희가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SBS는 최근 “탤런트 장서희가 SBS TV 일일극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 연출 오세강)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장서희는 ‘애자 언니 민자’의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에서 현모양처로 살다가 남편의 외도를 겪고 요부로 돌변해 전 남편을 다시 유혹하는 은재역을 맡았다.

‘아내의 유혹’에서 은재의 남편으로 변우민이 열연하고 은재 부부를 파탄시키는 악역은 김서형이 맡는다.

한편 ‘아내의 유혹’에는 장서희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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