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유영인 은 “KBS 2TV 주말극 ‘내사랑금지옥엽’에 함께 출연중인 지현우게게 굴욕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지현우와 동갑이라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지현우가 진행하는 라디오를 자주 듣게 됐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지현우에게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라고 말을 건넸지만 ‘요즘 많이 한가하신가 봐요’ 라는 굴욕적인 대답을 들었다”고 사연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손호영이 출연해 자신의 인기비결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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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는 멋있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 끝나 버렸습니다. 일지매는 내가 좋아 하는 드라마인데 그래서 컴퓨터로 보고 있는데 삭제된 글이라고 못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지매는 아직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일지매는 어떻게 대사를 왜 웠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