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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윤아, 연기자로서 속내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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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윤아, 연기자로서 속내 드러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2 11:4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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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소녀시대 윤아가 “처음엔 편견이 크게 부담스러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KBS 1TV '너는 내운명'에서 장새벽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아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가수로서 연기자로 변신할 때 편견을 갖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엔 이런 편견이 크게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신경 안쓰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은 매 방송마다 30%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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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러뷰 2008-11-02 12:34:36
121
1ㅈ1

뭥미 2008-11-02 13:35:26
꼬래 연기
연기 가수 둘중에 하나해라
인기 받고싶어서 연기까지 하냐

강도훈 2008-11-02 13:53:35
윤아에게
우리형은 유아를좋아함 유아랑같이 뽀뽀하고 옷벗이고 자고싶데요^^... 아웃겨 결혼하고싶데요 ^^.....

윤아 잘하던데 2008-11-02 13:54:46
솔직히 연기 잘해
솔직히 연기 신인배우치곤 잘하더라. 그리고 그렇게 따지자면 이지아는 뭐냐 걔는 태왕사신기가 처음 작품인데 어케 바로 주연급이 되냐고. 윤아는 너는 내운명 전에 9회말2아웃에서 연기해본 적도 있자나 참나 더럽게 질투하네 ㅋㅋㅋ 소시 안티들. 그만 좀 ㅈㄹ거려라

유아 2008-11-02 14:00:14
강도훈
나도 도훈이 형이랑 결혼 하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