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룹 ‘윈즈’의 보컬 다치바나 케이타가 그룹 ‘빅뱅’을 극찬했다.
다치바나 케이타는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관심이 가는 그룹이 있다. 한국그룹 ‘빅뱅’인데, 그들은 저보다 어리지만 뛰어난 실력은 물론이고 춤을 즐기는 것이 전해져 온다. 퍼포먼스도 훌륭해 질투가 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일본에서도 데뷔했으니 여러분도 지켜보라"며 "저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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