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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속 로또 판매액 증가, 1등 11명 9억여원 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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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속 로또 판매액 증가, 1등 11명 9억여원 씩 지급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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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실시된 제309회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1, 2, 5, 11, 18, 36번,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9억162만2946원씩 받는다. 

1등 번호 중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25명으로 당청금은 6611만9016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390명으로 당첨금 118만9191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6만9125명이며 당첨금은 각 4만7826원이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10만9802명이다.

이번 주 로또 총 판매금액은 441억5752만8000원이다.

한편 경기불황 등으로 인해 로또 열풍이 다시 불고 있는 가운데 총 판매액은 지난 주보다 약 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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