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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꽃미남 한의사와 '1호 커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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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꽃미남 한의사와 '1호 커플' 성공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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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골드미스가 간다'의 1호 커플'로 탄생,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꽃미남 한의사와 소개팅을 가진 신봉선은 훈훈한 데이트를 즐기며 시종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훤칠한 키의 미남 한의사 조재희씨는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에게 실제로 보니 미인이다며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과 조 씨는 남이섬에서 캐리커쳐를 그리고 셀프카메라를 찍는 등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으며, 데이트 성공여부를 가리는 마지막에는 두번째 맞선에 도전하는 신봉선을 애타게 했지만 결국 맞선 성공, 1호커플을 탄생 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골미다'의 멤버 예지원은 4차원적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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