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가족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MBC '네버엔딩스토리'에서는 결혼과 함께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 윤상 부부의 모습과 2년 만에 얻은 보물 같은 아들 찬영이의 일상을 공개한다.
윤상은 2002년 탤런트 심혜진과 결혼했다. 윤상의 부인 심혜진은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출연했고 각종 CF, 뮤직비디오 참여로 주목 받는 여배우였다.
이 날 방송에서 윤상은 쉽지 않았던 유학생활을 공개하며 어려운 순간을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아내와 아들 찬영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와 함께 윤상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한 지인들 중 윤종신은 "나 아직 가수 생활하니까 빨리 와서 곡 좀 써달라"고 전했고, 강수지는 방송을 통해 “내게 잊을 수 없는 은인이다. 옛날에 녹음하다가 참 많이 울었다. 작업 내내 너무 긴장했다"고 털어놨다.
또 동방신기는 "윤상이 만들어 준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덕분에 우리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 층이 넓어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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