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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소녀시대 윤아 제치고 기대주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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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소녀시대 윤아 제치고 기대주 1위 등극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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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맹활약중인 문채원이 소녀시대 윤아를 제치고 안방극장의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선정됐다.

문채원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실시한 ‘큰 별 될 안방 샛별은 누구?’라는 투표에서 47.9%를 보이며 43.4%를 차지한 소녀시대 윤아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한편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에서 도도한 성품의 기생 정향역을 맡아 신입답지 않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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