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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목에 깁스한 남중수KT사장과 집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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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목에 깁스한 남중수KT사장과 집요한 기자
  • 정수연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5 15:2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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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받은 적 있습니까?" "심정이 어떻습니까?"

납품업체 등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남중수 KT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한 기자가 다소 짓궂은 표정으로 녹음기를 들이 대며 집요한 질문을 하고 있다. 그러나 목 디스크 때문에 목 깁스를 한 남사장은 눈도 깜짝하지 않고 굳은 표정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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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 2008-11-05 17:49:59
FGFFFFFFFFFFFF
KASMFSFDFKLKDDKFNAJNKVN NVKDZJFG.KJXLXJFGNSGZFDK

들국화 2008-11-05 16:00:50
못된 여기자야 정신 차려라~~~
정치적인 싸움에 희생된 기업인한데 너무한것 아니야~~~
당신 기자들은 알고 있을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