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을 내세운 ‘달라송’이 새로운 버전을 소개한다.
i30에 이어 공간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뉴크로스오버 자동차’ i30cw 출시에 맞춰 선보인 새로운 광고에서 소개되는 '달라송'은 한층 발랄해진 이미지.
보통 신차를 선보일 때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이슈를 극대화 하는 것과는 이례적으로 기존 모델인 임수정을 다시 i30cw의 모델로 다시 캐스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는 표지판 안에서 정해 진대로 살고 있던 거리의 픽토그램들 앞에 i30cw가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견디지 못하고 용기를 내어 길 위로 뛰어내리는 픽토그램들. 이들은 자유로운 세계를 축하하며 커다란 광장에서 i30cw와 함께 축제를 벌이는 모습을 담았다.
임수정은 픽토그램들과 만나는 장면에서 녹색 옷으로 온 몸을 가린 ‘픽토그램 대역’을 맡은 코메디언과 함께 연기를 하는 중에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애드리브를 선보여 스템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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