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앙대병원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께 탑이 병원에 실려왔으며 현재 특실 병동에 입원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병원에 실려온 이유나 몸 상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낳고 있다.
병원 측 또 다른 관계자는 "과로로 쓰러진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빅뱅의 새 앨범 ‘붉은 노을’이 전격 공개된 날이라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빅뱅의 입원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빅뱅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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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려갔어요??? 오늘 신곡 나오는 날인가??
어쨌든.. 너무 않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