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은 지난 10월 9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이후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에릭은 서울매트로에서 공익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릭의 퇴소와 함께 가수이자 제작자, 사업가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토니안(30ㆍ본명 안승호)이 지난 4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매니저만 대동한 채 조용히 입소한 토니안은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24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토니안은 1996년 HOT의 멤버로 가수 데뷔, 그룹 JTL과 솔로로 활동했으며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입지를 다졌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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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다쳐서 공익이거든요?? 알지도 못하면서 저렇게 말하는사람 꼭 있다니까.. 당신이 제대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