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편의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3000만원대까지 낮춘 중형 세단 파사트 2.0TDI 컴포트 모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모델은 기존 2.0 TDI 모델에서 헤드라이트와 전동식 블라인드, 파킹센서 등 일부 사양이 조정됐다. 가격은 기존보다 460만원 가량 인하된 3990만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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