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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최우수선수상 '지난해 마음고생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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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최우수선수상 '지난해 마음고생 훌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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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이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광현은 "지난해 신인왕을 꼭 받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고생이 있었다"며 "어리고 모자란데 (김성근) 감독님과 선수들, 팬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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