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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중국언론 '자살기사' 보도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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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중국언론 '자살기사' 보도 심경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6 22: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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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가 중국 언론이 보도한 ‘자살기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3’에 출연한 비는 “중국의 굉장히 큰 신문사에서 내가 자살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돼 우리나라에까지 전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큰 충격을 받으셔서 연예인을 그만두는 일이 있더라도 찾아가고 싶었다”며 “기사를 보고 오래 살 때가지 제대로 살아보자는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비는 “검은 생머리에 잘 먹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며 “이지애 아나운서가 가장 가깝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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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2008-11-18 16:14:24
왜? 비가자살이기를해여/? 궁금?
왜 어째서비가자살을해여? 넘불쌍하당..ㅠ3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