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문근영 분)은 형 신영복(이준 분)의 자신의 안료를 구하려다 독소에 중독돼 죽은 사실에 오열하며 ‘어진화사’를 포기하려 한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신윤복은 어진화사에 붉은 색 주사를 대신해 형이 구해다준 안료를 사용한 것에 대해 대신들에게 문책받자 어진을 찢어버려 참수형을 선고 받았다.한편 김홍도는 신윤복을 구하기 위해 화로에 손을 넣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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