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문근영 분)은 형 신영복(이준 분)의 자신의 안료를 구하려다 독소에 중독돼 죽은 사실에 오열하며 ‘어진화사’를 포기하려 한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신윤복은 어진화사에 붉은 색 주사를 대신해 형이 구해다준 안료를 사용한 것에 대해 대신들에게 문책받자 어진을 찢어버려 참수형을 선고 받았다.한편 김홍도는 신윤복을 구하기 위해 화로에 손을 넣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