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의 싱글앨범 G-Code가 발매돼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은지원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만의 코드와 창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고 밝히며 앨범의 기획부터 프로듀싱까지 모든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싱글앨범'G-Code'에는 타이틀곡 'Dangerous'를 포함해 'Go show' 'kill me' '너하나' 등 총 4곡이 수록되있다.
현재 무대에서 선보일 모습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달 중순경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 너하나에서 '비밀의 아이'와 함께 듀엣곡을 선보여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너 하나에서 베이비-지(Baby-G)라는 어린 아이와 듀엣 호흡을 과시한 은지원 측 소속사 관계자는 "은지원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아이의 이름은 베이비-지다. 은지원이 어린 아이와 함께 랩을 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아이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너 하나>에서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형식으로 랩에 도전했다.
팬들은 음악을 들은 후 아이에 대한 갖가지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비밀의 아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은지원은 4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2년 넘게 사귀고 있다고 공개한적이 있는 은지원은 최근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인제 촬영 뒷풀이에서 "될수 있는 한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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