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푼을 탈퇴했던 솔비가 타이푼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의리를 지켰다.
현재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솔비는 지난 3, 4일 있었던 타이푼 2집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남자친구의 사랑이 식었음을 알고 슬퍼하는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솔비가 빠진 타이푼은 최근 새 여성멤버를 영입하였으며 11월 중순에 2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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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타이푼과 의리 지켜
솔비, 타이푼과 의리 지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7 19:2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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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의리일까
2008-11-08 14:54:32
ㅋㅋㅋㅋㅋㅋ
2008-11-13 00:18:00
그나마나 나머지 두명은 너무불쌍하다 ㅠㅠ
코요테 모방하고나온건데 여자보컬이 나가면 어쩌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