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돈나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돈나의 ‘스티키 & 스위트’ 콘서트 무대에서 함께 노래를 불렀다.
'팝의 여왕' 마돈나는 이날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 참석한 수천 명의 팬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역사적인 밤이다. 이런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는 행운아"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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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와 브리트니스피어스 역사적인 밤
마돈나와 브리트니스피어스 역사적인 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7 19:57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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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뭥미
2008-11-08 03:38:53
기자맞아?
2008-11-07 23:31:44
패리스힐튼 사진갖다놓고 왜 기사는 브리트니기사에요..
정말 요즘 기자들 한심하네요 중졸인가...
zzzz
2008-11-07 21:16:57
패리스 뒤의 여자가 브리트니일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리스힐튼
2008-11-07 20:41:37
패리스힐튼 사진을 올렷네요 !! 다시 수정해서 올리세요 ^^
뭥미
2008-11-07 20:25:07
저거사진브리트니도아니고마돈나도아닌페리스힐튼아닌가요....
마돈나하고 브리트니 얼굴도 모르면서 기사를 쓰다니요...;;;
이것도 저것도아닌 왠 패리스 힐튼??? 완전 뭥미?